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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루다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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불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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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. 12. 1. 22: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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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루다듬
참말 뜨겁고 열정적이었던 지난 이 년간의 추억들
전국 각 곳을 쉴새없이 다녔네
지금은 잠시 워밍업 중
겨울잠 잘 자고
다시 시작하자!!♡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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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거스트 8월.
낡고 오래된 음악의 울림......
다락방.
태양은 다시 떠 오른다.
반짝이는 사막속으로.
살아가는 이야기.
늘 푸른 소나무~~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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